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중림동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이 576실 모집에 2,388명의 수요자가 몰
91대 1을 기록한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32.03㎡형에서 나왔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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