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에 채권이 있는 협력업체, 납품업체 등 400여 업체로 구성된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쌍용차 회생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채권단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쌍용차 인재개발원에서 임
채권단은 앞서 쌍용차에 채권이 있는 618개 업체 가운데 협력업체 206개 회사, 일반 납품업체 270개 회사 등 모두 476개 업체로부터 채권단 참여 위임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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