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주한 선별진료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24일 오전 9시 기준 서울의 의사환자 수는 5197명이며 이 중 424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
서울의 자가격리자는 1429명이며 이 중 999명은 감시가 해제됐고 나머지 430명은 감시 중 상태다.
전국으로 보면 확진자가 763명이며 이 중 7명이 사망했다. 완치된 환자는 18명이며 의사환자는 2만7852명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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