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검찰은 진보신당이 운영하는 동영상 사이트인 '칼라TV' 와 '사자후TV' 사무실에 오늘(3일) 오전 수사관 5명가량을 보내 압수수색을
검찰은 사고 당시 촬영한 동영상 원본을 넘겨받고 관련 자료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특히, 경찰 동영상에는 농성자 한 명이 시너를 망루 바깥으로 뿌리는 장면이 있지만 같은 위치에서 찍은 칼라TV 동영상에는 빠져 있는 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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