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전액기부에 나선다.
박경림은 12월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크레아 오픈라운지에서 2019 ‘이리이리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 회째를 맞이한 ‘이리이리바자회’는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바자회다.
이번 바자회에는 박경림에게 직접 고민 상담을 받는 ‘경림언니에게 물어봐’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경림과 더불어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정환 이혜원 부부, 가수 하춘화, 배우 윤소이의 애장품과 배우 김혜수 등 셀럽들의 애장품 경매도 열린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농어촌 아동의 영양지원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박경림은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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