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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개하는 사업이다.
신용등급 BB 이상, 최근 2년간 매출액 증가, 전년도 수익률 순증가 중소기업의 참가 신청을 받아 재직자 평점 상위 30% 기업을 선별한다.
이중 청년이 선호하는 CEO 비전·철학, 성장 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work-life balance), 사내문화, 승진 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테마별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최우수 중소기업으로는 진명홈바스㈜, ㈜테키스트, ㈜코미코, ㈜승진엔지니어링, ㈜리스너, ㈜슈피겐코리아, ㈜위드텍, 로쏘㈜ 등 8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청년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이 동시에 발생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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