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5천기의 원심분리기를 가동하고 있다고 이란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골람레자 아가자데 이란 원자력기구 의장은 "이란은 현재 5천기의 원심 분리기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심분리기는 자연상태의 우라늄을 기체로 변화시켜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우라늄만을 골라 내 농축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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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5천기의 원심분리기를 가동하고 있다고 이란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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