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봄이 오나 봄'과 '킬빌'이 결방한다.
2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과 예능 '킬빌'은 전파를 타지 않는다.
MBC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김대중 정부 시절 대북특사였던 박지원 의원(전 문화부 장관)이 출연한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성과, 향후 북미 관계, 남북관계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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