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카이, 오늘(12일) ‘최파타’ 출격…컴백 후 유일한 라디오 일정

↑ 엑소 수호 카이 ‘최파타’ 사진=SBS 라디오, SM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엑소의 수호와 카이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엑소의 수호와 카이가 출연한다.

엑소는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K-POP 킹’ 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 카이는 이번 앨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해외 활동 등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최파타’ 출연은 이번 앨범 활동 중 유일한 라디오 일정으로 더욱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수호, 카이가 출연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12일 정오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