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내정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밝히고 "그러나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는데, 개원에 협상이나 조건을 내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국회 본회의 연설이 성사되지 못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모습을 다시는 국내외적으로 보여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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