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남궁민이 ‘닥터 프리즈너’ 출연을 검토 중이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닥터 프리즈너’는 남궁민이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남궁민이 내년 3월 KBS에서 방영 예
‘닥터 프리즈너’는 한 의사가 자신을 잘라낸 병원을 장악하고자, 교도소 의료과에 지원 신청서를 낸 뒤 그곳에서 복수를 꿈꾸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훈남정음’에 출연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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