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튜 전소미 사진=MBC ‘섹션tv’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진짜 사나이 300’의 주역들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매튜 다우마는 “딸 소미가 ‘제일 못하는 사람 되지 마라’고 하더라. 가서 잘하고 오라고 응원했다”고
이어 “시키는 것 다한다”라며 “밥주고 빨래 해주고 해서 좋았다”며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강지환은 “요새 매튜 다우마 씨는 납 조끼 착용 후 산을 탄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튜는 “납 조끼는 인터넷에서 사면 된다”고 답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