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소녀 포레스트’를 홍보했다.
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기요ㅋㅋㅋ저 사진 좀 찍겠다구요…9/3 첫방송 #소녀포레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의 알프스 소녀 같은 패션과 순수한 미소가 어우러져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 깨알같이 등장한 써니와 효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융프로디테(윤아+아프로디테)가 또.. ”, “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이 미모 뭐야.. 소녀 포레스트 기대된다”, “대체 뭐 먹고 이렇게 예뻐요? 마음까지 예쁜 윤아 언니 틈이 뭘까”, “진짜 여신님 같아”, “윤아 언니 화
한편, 웹 예능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는 소녀시대 오지지(Oh!GG)의 남프랑스의 일상기를 담은 리얼리티로 네이버 티비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 JTBC2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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