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네이처가 어제(30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했습니다.
네이처는 지난 3일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너의 곁으로)’의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첫 출연에 차트 11로 진입하는 등 큰 호응
네이처의 리더 루는 “데뷔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렇게 크고 과분한 상을 주셔서 영광이고 너무 감사드린다. 그간 네이처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준 소속사 n.CH 가족들과 사랑하는 팬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