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현대 카캐리어분회가 지난 9일부터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운송 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1일에 이어 오늘(18일) 화물연대와 사용자 측과 교섭이 재개됐습니다.
협상은
그동안은 화물연대 울산지부와 현대카캐리어분회 측과 5개 협력업체만의 협상이 이뤄져오다 오늘 처음으로 모기업인 글로비스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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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현대 카캐리어분회가 지난 9일부터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운송 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1일에 이어 오늘(18일) 화물연대와 사용자 측과 교섭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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