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여유로운 해변에서의 일상을 뽐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에서 식사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의 싱그러운 보조개 미소가 시선을 끈다. 또한 밀짚모자와 화려한 무늬의 빨간 탑으로 완성한 상큼한 비치룩과 강민경의 하얀 피부가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여신”, “밍키 사진 너무 예뻐”, “밍키는 태국으로 휴가 갔나요?”, “강민경 진짜 사람 아니다, 여신이다”, “언니 휴가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 듀엣 다비치는 지난 12일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공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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