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방구석 아티스트 2기 선발에는 260개 팀의 창작자가 총 675개의 작품을 응모했다. 다이아 티비 파트너 창작자 박막례 할머니·느낌적인느낌·쿠쿠크루·유준호 등이 제작한 프로그램 참여 독려 영상은 약 125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부터 260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과정을 공개한다. 최종 선발된 방구석 아티스트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아카펠라·인디밴드 등 음악 부문 창작자를 비롯해 ▲스트리트 댄스 ▲상황극 ▲요리 ▲홈트레이닝 ▲펠트·설탕·미니어쳐·테이프·네일아트같은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창작자들로 구성돼 있다. 방구석 아티스트 선발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방송인 허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심사위원 및 진행을 맡고 가수 솔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1인 창작자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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