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를 임명한다.
앞서 야4당의 3개 교섭단체는 4일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특검법)에 따라 특검 후보로 임정혁·허익범 변호사를 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이날 하루 연가를 낸 문 대통령은 특검법이 정한 시한에 따라 이날 중 두 후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사법연수원 16기인 임 변호사는 서울고검장과 대검 차장검사·법무연수원장을 연이어 지낸 뒤 2016년 개업했다.
사법연수원 13기인 허 변호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야4당, '드루킹 특검'에 임정혁·허익범 추천 (서울=연합뉴스) 야4당이 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임정혁(왼쪽)·허익범 변호사를 청와대에 추천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장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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