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라이 골든시계탑 모습 [사진제공 = 모두투어] |
이 상품은 태국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태국 북부 대표 도시이자 원시적인 초자연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치앙라이 롱스테이 시찰여행으로, 오는 7월 8일 단 하루 출발한다.
태국 북부 도시인 치앙라이는 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바쁜 일상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이 힐링을 위해 찾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민수요도 꾸
모두투어는 장기체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실제 체류 시 이용하게 될 숙박시설과 은행, 병원, 음식점, 쇼핑몰, 골프장 등을 살펴보고 이민과 장기체류에 필요한 법적 절차 및 부동산 매입, 임대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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