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내슈빌 시 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전 3시 25분께 내슈빌 남동부 외곽 안티오크의 와플 가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재킷 하나만 걸친 채 범행을 저질렀으며 음식점에 있던 한 손님이 몸싸움을 벌여 소총을 빼앗자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차량조회를 통해 범인이 일리노이의 29살 트래비스 리잉킹이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추적에 나섰다.
[디지털뉴스국 문혜령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