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후 군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 판정을 받아 지난 06년 11월 퇴역한 피우진(52.여) 중령이 1년 7개월 만에 복직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3일) "심
피우진 중령은 1981년부터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다 2002년 유방암으로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 판정을 받아 퇴역된 후 복직 소송을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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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후 군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 판정을 받아 지난 06년 11월 퇴역한 피우진(52.여) 중령이 1년 7개월 만에 복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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