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19명이 참여했다. 대만 유안타금융지주 방문과 어워즈(Awards)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해외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이 해외 연수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투자권유대행인 교육 및 영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해외 연수 외에도 스타클럽 제도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 교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와 함께 하는 총 30시간 과정의 주식 마스터(Master) 교육 과정을 끝냈다. 업무와 금융투자상품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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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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