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출신 앨리스 소희 유학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
8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소희가 아티스트로서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에서 약 한 달 동안 전문적인 댄스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동안 소희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준우승 및 엘리스 미니 1,2집 활동, 그룹 JBJ 김상균과의 콜라보 싱글 발표 등 쉴 새 없이 바쁜 활동을 펼쳤다. 특히 SBS '본격 연예 한밤' 큐레이터로 합류해 '소희 connected'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소희는 데뷔 첫 해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본인의 잠재력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 미국행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 계획이다.
소희는 소속사를 통해 “미국에 가서 댄스 트레이닝을 받아보고 많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소희는 올해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