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빵 부족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고통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세계 2위 밀 수입국인 자국의 빵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값싼 빵 공급을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는 군과 경찰이 생산한 빵을 서민들에 공급하는 신종 가판점이 생겼고, 한달만에 정부가 공급하는 값싼 빵을 사려고 줄을 서는 현상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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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빵 부족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고통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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