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왼쪽부터)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오강돈 유니세프 후원본부장 [사진제공 = 모두투어] |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의 보건과 영양, 교육 등 어린이 보호에 앞장서는 국제 기구다.
모두투어는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 급여 우수리 제도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본인을 비롯해 모두투어 식구 모두의 작은 사랑 나눔이 보탬이 돼 전 세계 어린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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