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이 “페루가 신규 글로벌 캠페인으로 ‘가장 풍요로운 나라, 페루’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미국, 영국, 멕시코, 프랑스 등 총 19개국 대상 7개
페루관광청 관광처 책임자 산드라 도이그는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더욱 친근감 있는 국가로 다가가고자 전통 매체는 물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 활동 또한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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