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 참석한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상의] |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아세안 10개국 정부를 초청하여 교통, 에너지, ICT 분야의 인프라 프로젝트 정보를 국내기업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연계성'이란 아세안 회원국 간 물리적 제도적·인적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회원국 간 개발 격차를 완화하고 경제통합을 강화해 나간다는 개념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 주최측 대표를 비롯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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