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이 3분기 5천100억 원을 포함한 1조 5천410억 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KEB하나은행은 3분기 5천144억 원을 더해 총 1조 5천132억 원의 누적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 증가한 것으로,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3분기 누적기준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하나금융이 3분기 5천100억 원을 포함한 1조 5천410억 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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