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송 페스티벌’ 갓세븐 잭슨 “자라 라슨과 만남, 잠 못 잘 듯”(V라이브)

↑ ‘아시아 송 페스티벌’ 갓세븐 잭슨이 자라 라슨의 인터뷰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시아 송 페스티벌’ 갓세븐 잭슨이 자라 라슨의 인터뷰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2017 ASIA SONG FESTIVAL(2017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생중계 됐다.

이날 자라 라슨은 2곡의 무대와 함께 특별 인터뷰가 진행했다. 자라 라슨의 인터뷰를 진행한 갓세븐 잭슨은 “오늘 잠 못 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이특은 “자라 라슨, 잘 알았음?”이라는 아재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특은 “우리나라에서 세계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취지를 언급했다.

한편 부산에서 4번째 개최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음악을 매개로 한 ‘Asia Is One’이라는 컨셉으로 부산시와 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김도읍의원),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회장 김창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