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
김성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페. 과식. 졸립. 생얼은 늘 졸립다. 아들아 왜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미소를 짓고 있고 있다. 김성령의 옆에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이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화려한 의상 대비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