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김 후보자는 논문 중복게재와 표절 논란, 국적 포기자인 딸의 건강보험 부정수급 문제로, 박 수석은 논문 표절 문제로 도저히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자격자로 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실사구시를 내세운 이번 정부가 코드와 오기로 국민의 건전한 비판마저 수용하지 못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