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헬스케어컨설팅 전문가 과정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차태진(왼쪽 다섯번째) AIA생명 대표와 신호철(왼쪽 네번째) 강북삼성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AIA생명> |
이번 과정은 고객들에게 헬스케어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험 컨설턴트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AIA생명과 강북삼성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과정인 '베이직 코스(Basic Course)'와 심화과정인 '마스터 코스(Master Course)'로 구성됐다. 심화과정은 기초 의학 용어와
AIA생명은 올 연말까지 총 390명의 설계사를 헬스케어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전문적인 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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