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림캐쳐 멤버들이 배우 조동혁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지유는 조동혁이 ‘Chase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점을 언급하며 “조동혁이 악몽 헌터인 반전이 있다. 포인트를 찾아봐도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김승진 기자 |
드림캐쳐 멤버들은 “섹시했다”라고 해당 장면에 대해 감탄했다.
드림캐쳐의 데뷔곡 ‘Chase Me’는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영 메탈 넘버로 신인 작곡팀 Super Bomb의 작품이다. 메탈이 가진 특유의 거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그리고 마치 술래잡기를 하는 것처럼 긴장감 넘치는 리듬감이 특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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