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1급 지체장애 아들을 살해한 50대 어머니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오늘(2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최 씨가 이틀 전부터 간질 증세를 보이는 등 통증이 심해지자 병간호에 어려움을 겪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20대 1급 지체장애 아들을 살해한 50대 어머니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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