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올해 말과 내년 3월 사이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씨의 에이전트인 박유현씨는 최홍만이 올해는 운동에 전념한 뒤 내년 1월과 3월 사이에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홍만은 지난 1999년 신체검사를 거쳐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며 석사과정 등을 이유로 입영 시기를 올해 12월까지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올해 말과 내년 3월 사이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