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 모두가 하나 돼 세계 일류국가 만들기에 나서자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자는 2008년 신년사를 통해 "이제 나라의 모든 부분이 보다 성숙한 단계로 올라서야 하고, 낡은 것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미래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선자는 대한민국 선진화의 시작을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해야하고, 정치도 원칙을 지켜야 하며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기본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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