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체중 560g의 미숙아에 대한 심장과 장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술은 지금까지 보고된 미숙아 개흉·개복 수술 가운데 최저 체중에 해당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6월
환자는 수술 후 상태가 호전돼 현재 3.4kg으로 체중이 증가했으며 내일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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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체중 560g의 미숙아에 대한 심장과 장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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