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엑소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위해 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무한도전’ 남은 특집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오후 MBC에 따르면, 유재석과 엑소는 최근 콜라보레이션 연습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1월 방송된 ‘무한도전’의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부여받은 유재석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연습이다.
앞서 1월에 진행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주어진 미션 중 지금까지 진행된 특집은 정준하의 ‘쇼미더머니5’ 도전과 롤러코스터 타기 미션뿐이다.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진행 중이며, 정준하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는 최근 진행된 미국 촬영에서 수행했다.
남은 미션으로는 정준하
이외에도 거대 프로젝트인 ‘우주 특집’도 아직 채 진행되지 않아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무중력 체험, 체력 훈련 등 우주 여행에 필요한 소양을 쌓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