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한일전 승리 박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김연경이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출발. 끝까지 힘냅시다! #Olympics #teamkorea🇰🇷 #koreavolleyball #dreamcometrue”라는 소감을 남겼다.
양효진은 “선수촌~ 연습장 꼬우!” 등의 글과 함께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여자배구 한일전 승리 박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김연경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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