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생후 일주일 된 딸을 첫 공개했다.
연정훈은 20일 개인 SNS에 “아빠와 딸”이라
해당 사진 속에는 연정훈이 자신의 배 위에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물을 다루는 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4월 13일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하는 경사를 맞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