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신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19일 빅스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젤로스(ZELOS)'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영상 속 빅스 멤버들은 사랑을 빼앗긴 한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를 모티브로 표현한 것으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비비드 컬러의 독특한 색감과 세련되면서도 감각작인 영상미 한편,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총 3일에 걸쳐 촬영됐으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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