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꽃 미모 뽐내며 광고, 영화, 예능 러브콜 쇄도

[MBN스타 최준용 기자]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라붐의 멤버 솔빈의 팔방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솔빈은 데뷔 초 걸스데이 ‘혜리’의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 새 앨범으로 컴백한 라붐의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청순가련 외모에 밝고 씩씩한 소녀의 모습과 엉뚱 발랄 반전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속사는 “솔빈은 데뷔 후 3개월 만에 진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됐고, 최근 영화 ‘대결’에 캐스팅돼 스크린데뷔도 눈앞에 두고 있다. 본업인 가수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붐은 지난 6일 4번째 싱글 앨범 ‘프레쉬 어드벤쳐’(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활동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