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동 디캠프(D.Camp)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이동춘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이사(왼쪽), 여주상 마젤란기술투자 대표이사(오른쪽)와 함께 국내 1호 ‘K-Growth 크라우드펀드’ 출범식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은 출범식에 이어 인공뼈를 생산하는 이노본, 클라우드 기반 전재결재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웹 하이라이트(Highwright)
우리은행은 펀드 설립을 위해 20억원을 출자했으며, 지난 21일 ‘국내1호 크라우드펀딩 지원펀드’로 중소기업청에 등록을 완료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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