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전혜빈, 해안절벽 올라 감탄…“카메라로 못 담아”

[MBN스타 최윤나 기자] ‘정글의 법칙’ 전혜빈이 자연의 놀라움에 감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해안 절벽 위에 올라 그 곳의 풍경을 보며 감탄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절벽에 오른 전혜빈은 가방을 풀어 놓고 장관을 즐겼다. 그는 절벽 가까이까지 가서 바다를 살피며 “와”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특히 그는 “세상에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한 번쯤은 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위대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