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저출산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들어 3분기까지 신생아 수가 36만5천492명으로 지난
이는 2006년 6천755명 증가의 4.2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복지부는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신생아 수가 48만명에 달하고 출산율도 1.25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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