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앞두고 급등하고 있는 배추와 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수급 조절에 나섭니다.
농림부는 배추·무 가격 대책회의에서
그래도 높은 가격이 유지된다면 내년 1월부터 본격 생산될 남부지역 겨울 무·배
추의 출하시기를 15일정도 앞당겨 김장 성수기에 맞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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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급등하고 있는 배추와 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수급 조절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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