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18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영장 담당판사는 부산지법 법관사무분담 규정에 따라 형사1부 윤근수 부장 판사가 맡을 예정입니다.
영장실질심사가 오
부산지법 관계자는 검찰이 재청구한 영장의 경우 쟁점이 이미 드러나 있기 때문에 심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 심리가 빨리 끝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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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내일(18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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