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과 걸그룹 스피카가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24일 “에릭남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스피카는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걸그룹으로서 향후 개별 활동까지도 가능해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남과 스피
2013년 1월 '천국의 문'으로 데뷔한 에릭남은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2',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MC로 활약 중이다. 스피카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금토극 <슈퍼대디열> OST Part2 ‘너 때문에’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