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KDB대우증권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부상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진행된 대우증권 매각 본입찰에서 미래에셋증권은 경쟁자인 KB금융, 한국투자증권 등을 제치고 최고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오는 24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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