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에 앞서 성적우수자와 특기자 등을 별도로 선발하는 서울지역 6개 외고의 특별전형 경쟁률이 평균 8.5대 1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접수마감 2시간을 남겨둔 오늘(16일) 오후 3시 현재 서울지역 6개 외고의 특별전형에 5천653명이 지원, 8.35대 1의 경
학교별로는 대원외고가 125명 모집에 864명이 지원해 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며 대일외고는 138명 모집에 765명이 지원해 5.54대 1, 명덕외고는 128명 모집에 1천556명이 지원해 12.16대 1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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